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수난 주일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영성 삼위일체 성찬과 집광의 전례 후 멜라츠 집 예배당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부활하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많은 천사들이 이미 멜라츠 집 예배당에서 장미 기도 중, 특히 영성 삼위일체 성찬 중에 이 집에 들어왔습니다. 희생 제단과 마리아 제단은 천사들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반짝이는 빛에 잠겨 있었습니다. 삼위일체의 상징인 지성소와 지성소 천사들은 오늘 특히 밝게 비추었고, 영성 삼위일체 성찬 중에 고난의 길은 반짝였습니다. 사랑으로 가득 찬 그리스도상은 친애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심장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오늘 수난 주일에 나의 기꺼이,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신자 여러분,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온 사랑하는 순례객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추종자와 작은 양떼 여러분, 여러분 모두는 특히 오늘 수난 주일에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셔야 하는 어려운 고난의 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 수난 주일은 이 어려운 고난의 길에 대한 준비 시간이 시작됩니다.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이 고난의 길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녀 또한 특히 이날 고통받았는데, 이는 그들에게 팔마 주일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든 것이 조롱이고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더욱 고통스러워했습니다. 하느님의 성모님은 나의 아들이 호산나를 받으시고 다윗의 아들로 존경받을 것이며, 곧바로 그분을 모욕하고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우리 구원을 위해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었습니다. 이 14일 동안 그분이 여러분 모두를 속죄하기 위해 이 고난의 길을 걸으셨다는 사실이 분명해지도록 하십시오.
이러한 죄악성을 인식하십시오. 거룩한 사제에게 합당한 성사를 받을 준비를 하십시오. 사랑하는 가톨릭 신자 여러분, 이것은 필수적입니다.
나는 당신의 기꺼이 마음을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요. 당신 또한 자신의 고난의 길을 받아들이고 자발적으로 십자가를 지고 성 삼위일체 안에서 하느님의 아버지께 거룩한 참회성사를 통해 내면으로 들어가 죄책감을 인정하고,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속죄하기 위해 감당하신 깊은 후회를 느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성직자 여러분,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 또한 이 희생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아니요! 불행히도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의 기꺼이 마음을 기다리고 있지만, 당신의 심장의 문은 닫혀 있고 경멸로 가득 차 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여러분 자신의 십자가를 지기 위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며, 이것 때문에 내 어깨에 놓인 부담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나 예수 그리스도는 나에게 마음을 열어 새 교회와 새로운 사제직에서 고통받도록 허락한 사랑하는 메신저 안에서 더욱더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그래, 너희도 내 작은 아이들아, 비웃음을 당하는구나. 사람들은 메시지를 조롱해. 아무도 믿지 않고 경멸하지. 왜냐고? 그들의 마음속에 모더니즘이 멈추지 않기 때문이지. 편안한 삶을 살기를 원하고 희생적인 삶을 살려고 하지 않아서 그래. 나는 희생 제사장을 찾고 있지만 너희들 사이에서는 찾을 수 없어. 내가 선택했고, 이 높은 직무로 부르고, 특별히 사랑하며 내 아들을 통해 희생 제단에서 나 자신을 주고 싶어하는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나의 희생 제단은 어디에 있는가? 그곳에는 없지! 그것들은 맷돌 테이블이야. 그리고 이러한 맷돌 테이블에서는 나의 희생물을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해. 조롱과 비웃음이지. 내 사랑받는 성직자들아, 너희들이 나에게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았고 메시지와 지시와 계시와 예언들을 알게 되었는데, 내 아들은 얼마나 모욕감을 느낄까? 그대들, 내가 듣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길인 나의 길을 믿고 따르느냐? 아니! 고통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이 십자가를 경멸하는구나. 잘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하지만 내 사랑받는 성직자들아. 그대들은 삶에 참여하고 싶어할 뿐, 십자가 위에서 내 아들의 희생에는 참여하지 않으려 하는구나.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인간의 공포만이 너희들을 괴롭힐 뿐이야. "내가 십자가를 들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삼위일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증언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분을 내 중심에, 삶의 중심으로 두고 이 믿음을 선포하고 살고 전파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너희들은 이렇게 자문하지만 나를 위해 고통받고 너희들 안에 계시며 너희들의 마음을 되찾기를 갈망하는 예수 그리스도 아들을 생각하지 않는구나? 그대들은 악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좋고 거룩한 고백을 위해 노력하지 않아. 이 세상의 길로 계속 가는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즐기는구나. 희생자들은 여전히 멀리 떨어져 있어.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들을 기도뿐만 아니라 희생과 속죄와 기도로 부른다. 속죄와 희생은 함께한다. 이러한 희생 없이는 이 세상에 구원이 없다. 그리고 믿는 너희들, 나를 숭배하고 사랑하며 믿기 때문에 너희들 가운데 나를 두는 모든 것을 너희들에게 주겠다. 믿지 않고 나를 숭배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속죄하고 기도하는 자들아. 그들은 자신을 믿는다.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한다.
사순절은 가장 거룩한 부활절, 즉 부활을 위한 준비 기간이다! 내 사랑받는 가톨릭 신자들아, 이것을 고려했느냐 아니면 더 이상 가톨릭이 아닌가? 자문해 보라.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며 나의 삶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그것은 희생적인 삶인가 아니면 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함께 세상을 이야기하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마지막 자리, 첫 번째 자리에 두지 않는 것인가? 그래, 너희들은 심지어 그분을 잊는다.
오늘 믿기를 원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속죄하라. 특히 내가 인터넷을 통해 온 세상에 외치고 있지만 아직 내 메시지를 믿지 못하는 사제 아들들을 위해 특별히 속죄하라.
그 사건은 올 것이며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준비되었느냐? 예수 그리스도와 천상의 어머니가 큰 능력과 영광으로 나타나기 전에 이러한 마지막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여라.
믿고 신뢰하라, 왜냐하면 나는 삼위일체 안에서 전능하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들은 오직 이 하나의 하느님만을 숭배해야 하며 그분 안에 믿어야 한다! 이것은 너희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이다! 사랑하며 너희들의 열린 마음을 기다린다!
그러므로 오늘 수난 주일에 나는 천사들과 성인들, 특히 나의 가장 소중한 천상의 어머니와 너희들의 어머니와 함께 삼위일체 안에서 너희들을 축복한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진정한 믿음을 살아가고 모든 개방성과 진실함 속에서 증거하라!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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