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5일 수요일
복되신 성모님께서 멜라츠의 영광의 집 정원에서 교회 건물 위로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오후 8시에 나타나 말씀하십니다.
아직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저 별이 있네요. 이제 오실 거예요. 지금 빛고리가 보이네요. 이제 성 요셉과 대천사 미카엘, 그리고 많은 천사와 함께 교회당으로 떠다니세요. 성 요셉께서 당신 곁에 무릎을 꿇으셨고, 대천사 미카엘도 그래요.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리아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늘 어머니이자 승리의 모후로서 오늘 나의 신랑인 성 요셉과 대천사 미카엘, 그리고 많은 천사와 함께 나타났다. 교회당 위에 보좌에 앉아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영광의 집에 들어오고 싶었던 마음이 간절했다. 오후 5시에 드디어 그럴 수 있었다. 기다릴 수가 없었다. 이 집으로 이사 오는 기쁨은 엄청났다. 당신들은 이미 나를 기다리고 있었지. 그래요, 온전히 기뻐하며 이제 하늘 분위기 속에 완전히, 완전한 하늘의 빛 속에서 있게 되었고, 나의 작은 아가야도 나와 똑같이 보았겠지. 그리고 “당신은 훨씬 더 아름다우세요, 훨씬 더 아름다우세요, 당신을 그렇게 아름답다고 상상하지 못했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니 기뻤다.
그래요,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그렇게 행복해해서 기쁘구나. 모든 것이 계획되었지, 탁자와 장미와 백합으로 된 꽃병도 그랬고. 모든 것은 신의 뜻대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나는 엄청나게 기뻐했다.
이제 여기에 있고 매일 당신을 기다릴 수 있으며, 하늘 아버지의 뜻에 따라 교회당에 들어오려는 모든 사람이 나를 통해 천국으로 인도될 것이다. 나는 천국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멜라츠의 이 교회당은 땅 위의 천국이기 때문이다. 트리엔트 의식에 따른 피우스 5세 시대의 거룩한 희생 제사가 매일 봉헌된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느냐? 얼마나 큰 은총인가, 모든 멜라츠에게 얼마나 큰 은혜인가! 이 어려운 길에서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축복스러운 은총인가. 그들이 이 길이 어렵다고 외면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항상 당신들을 내 아들께로 가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마침내 하늘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그분께서 당신들에게 지도를 해 주실 것이고, 골고타 산까지 이 십자가의 마지막 단계를 동행하실 것이다. 그분께서 당신들의 옆에 서 계실 것이다. 또한 나, 너희 천상의 어머니도 함께할 것이다 - 이제 집 안에 아주 확고하게, 영광의 집에 있다.
오늘 얼마나 큰 기쁨이 들어왔는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을 수 없을 거다. 하늘은 큰 축제를 벌이고 있다. 모든 천사들이 노래하고 있다. 이 굴곡은 그렇게 크게 해석되어야 한다. 그래요, 내가 천상의 어머니로서 집으로 이사 왔다는 것이 인터넷에 게시되어야 하고, 여기가 나의 자리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이 자리는 영원부터 정해져 있었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겠지만 하늘 아버지께서 기적을 행하신다. 하루아침 사이에 여기에 서 있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니냐? 어제는 내가 집 안에 당신들을 위해 운명 지어진 표지판이었고, 오늘은 이미 이사 왔다.
(목사님이 언제 축복받기를 원하는지 묻습니다).
물론이지요, 나의 사제 아들아, 금요일에 내 축일인 장미의 축일에 말이다. 이날 당신들과 함께 이 축일을 기념하고 교회 건물 앞에서 이 연설을 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었다. 만약 그들이 믿는다면, 나를 하늘 어머니로 알고 존경하며 사랑한다면, 나는 마리아 자녀들을 위해 구원을 위한 풍부한 은총을 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삼위일체 안에서 천사들과 함께 모든 하늘과 더불어 당신들을 축복하고 싶다. 아버지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늘에 충실히 남아 계시고 전능하신 능력과 지혜로써 하늘 아버지께 봉사하기를 계속하십시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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