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2일 일요일

천상의 아버지께서 멜라츠의 영광의 집 앞에서 성 삼위 일체 제사 미사와 예배당 창문을 통해 비그라츠바드로 딸 안네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아멘. 지금 이 순간에도 저는 아직 이 집 위와 입구에 천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빛을 받은 분은 움직이신 예수 그리스도였고, 지성소와 지성소를 지키는 천사들, 삼위 일체 상징이 반짝거렸으며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움직이셨습니다. 복되신 모후께서는 흰 망토와 하늘색 장미 기도문과 다이아몬드와 루비로 박힌 왕관을 쓰고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사랑의 어린 임금님은 아기 예수 그리스도에게 당신의 광선을 보내셨습니다. 무죄한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님의 그림은 오늘 특히 밝게 빛났고, 헤롤츠바흐의 장미 여왕 또한 성 삼위 일체 제사 미사 동안 밝게 빛났습니다. 천사들은 장미 기도문을 드시기 전에도 예배당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향 냄새가 저에게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는 거룩함이 당면 과제라는 뜻입니다.

오늘, 성령강림후 열여섯 번째 주일날 천상의 아버지께서 당신의 전능하심으로 다시 말씀하시기를: 저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지금 이 순간에 저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하여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제 뜻 안에 있으며 오직 저에게서 나오는 말만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사랑하는 추종자들이여, 멜라츠 지역에 있는 나의 작은 양떼들아, 내 여왕은 더 이상 괴리츠의 장미의 여왕이라고 불리지 않으며 이곳으로 옮겨와서 자신을 멜라츠의 장미의 여왕이라고 부릅니다.

매일 저녁 8시에 그녀는 제가 천상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영광의 집 위에 나타나며, 저는 또한 이 집에 들어가실 것입니다. 이것은 제 집입니다. 오직 혼자에게만 속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하늘을 통해 그것을 얻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재정적 수단이 당신들의 것이 아니라 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나에게 속하고, 삼위 일체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인 나에게 속합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사랑하는 추종자들이여. 아시다시피 나의 모든 사자들은 박해를 받고 적대적이며 조롱을 받습니다. 인간적인 두려움을 갖지 말고 일어나게 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저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모든 것을 돌보기 때문입니다. 나는 전능하심이고, 무한하신 지혜이자 전능하십니다. 모든 것은 제 하늘 계획에 따라 일어납니다. 누군가가 나의 계획을 좌절시키려고 해도 저는 여전히 매주 저의 작은 도구에게 말씀하시는 천상의 아버지이시며 겸손함 안에 머물고 나를 따르기를 원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속죄 영혼으로 남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오늘 저는 거룩한 제사 축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단 하나의 거룩한 제사 축제가 있으며 이것은 삼위 일체 안에서 저를 향하여, 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성삼위일체 의식으로만 기념될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제단에 서서 개신교인들의 축제를 기념하는 모든 사제들은 진실 안에 있지 않습니다. 저는 왜냐하면 그들이 전체 성직자와 주교에게 미혹되기 때문입니다.

나의 사자들을 따르십시오. 제가 당신들에게 내려 보냅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를 믿기 위해서, 삼위 일체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인 저요. 그는 오직 당신을 돌보고 당신 주변에 있으며 당신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왜냐하면 비그라츠바드에서의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올 때가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오늘 이 곳에서 저의 기꺼이 순종하는 도구를 통하여 말씀드립니다.

저는 당신이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이곳에 무릎을 꿇는 큰 희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천상의 아버지인 나는 말하고 당신은 이미 당신의 의지를 나에게 넘겼기 때문에 나를 순종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저녁 소개 연설에서 언급했듯이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께서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당신을 보호하며 항상 당신과 함께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모든 악으로부터 당신을 멀리 할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 천사의 전체 무리는 그녀가 군대를 가지고 있고 혼란의 현재 시대로부터 풀어주기 위해 당신에게 보내는 그녀이기 때문에 우리 모후를 향하여 기도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왜 지금 이 시기에, 이 환난 가운데 대중의 인기를 믿는가? 그것이 거짓 속에 있지 않은가? 이러한 사제들이 백성을 향하여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를, 가장 거룩한 것을 봉헌할 수 있는가? 평신도들조차 손으로 성체를 나누어 주는 것이 왜 아직까지 행해지고 있느냐? 지금의 사제들은 그것을 허용한다. 이것이 진리 속에 있는 것인가? 아니야, 사랑하는 자들아! 삼위일체 안에서 나를 받으려면 구전(口傳)성사로만 가능하다 -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이다. 그분은 너희 열린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너희 안에 거하시고 너희 주변에 머물기를 원하신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 이 짧은 시간 동안 너희 마음을 열어라. 나의 사건 전에 또 다른 경고가 올 것이다, 즉 영혼의 눈으로 보는 시야이다. 땅 위의 모든 피조물이 자기 자신의 죄를 두 눈 앞에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며, 그것을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 이 시대에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너는 나의 작은 아이야, 새 교회 또는 너 안에 있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겪고 있으며, 그보다 앞서 새로운 사제직을 말이다. 이 사제직은 온전히 나의 진리 속에 있을 것이다. 그들은 전 세계에서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를 봉헌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진리이고, 내가 너를 통해 인터넷으로 줄 계획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스스로 인터넷을 발명했는가? 아니야! 나는 그것이 나의 인터넷이기 때문에 그들이 발명하도록 허락했고, 나는 내 말을 온 세상에 주고 있다.

너는 나의 작은 아이야, 항상 나의 계획대로 말할 것이다. 내가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에 네게서 가져갈 것이기 때문에 어떤 두려움도 키우지 마라. 인간으로 남아 있어라. 겸손하고 작게 머물러라, 왜냐하면 너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사랑하며 무한히 복종하는 나의 작은 무(無)이고, 이 시대의 큰 환난과 네 속죄에 나를 도울 나의 작은 양 떼이다.

그래, 오늘은 너 자신 안에서 엄청난 적대감을 경험했다. 그것이 너였던가, 내 작은 소녀야? 아니야!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너 안에 고통받고 계신다. 이것이 진실이다. 그리고 이미 이 새로운 사제직을 겪은 마리아 시엘러의 메신저를 따르라, 모든 환난과 모든 사랑 안에서, 네가 또한 사랑으로 이러한 고통을 견딜 것처럼 말이다. 나에게 너희 마음을 주어라, 나의 마음들을 주어라, 왜냐하면 내가 큰 사랑으로 그들 속으로 흐르고 싶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전능하고 편재하며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며, 그것이 열릴 때 모든 마음에 들여다볼 수 있다. 내 사랑은 나를 이 진리와 계획 안에서 따르려는 모든 사람에게 무한하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 떼야, 나를 따라 인터넷에 이러한 메시지를 계속 용감하게 전하라, 심지어 그것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심지어 네 소망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이것은 나의 계획이고 나의 갈망이며 너에게 중요한 것이다. 이…

하늘 아버지, 나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늘 아버지: 다시 이러한 고통과 조롱과 적대감을 겪어라, 왜냐하면 나, 하늘 아버지는 모든 사람을 위해 심하게 조롱받았기 때문이다 - 너희 구원을 위해서 나의 아이들아. 어디에 있는가? 나와 함께 어디에서 고난을 받고 있느냐? 십자가 길 위에 있는가? 그것이 존재하는 그대로 네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있는가? 내가 창조한 모든 사람이 이 십자가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나의 아들의 따름 속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그들이 자신들의 십자가를 받아들일 때만 말이다.

나는 너희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교회 위기 속에서 모든 영혼이 파멸하지 않도록 구하고 싶다. 믿고 신뢰하라,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는 모두 너희를 껴안기를 원하시며 그분은 너희를 헤아릴 수 없이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과 작은 양 떼에게 삼위일체 안에서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더 깊이 믿고 신뢰하라!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님께 영원히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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