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천상의 아버지께서 괴리츠(비그라츠바드)의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가 끝나고 성스러운 성찬을 숭배하신 후,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제사 중에 수많은 천사들이 신성한 공간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지성소 주변에서 성스러운 성찬을 숭배했습니다. 예수의 심장과 하느님 어머니는 금빛 빛으로 목욕하고 무엇보다도 지성소 위의 삼위일체께서 그러하셨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의 아버지가 지금 이 순간, 나의 의지 있는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한다. 그녀는 내 뜻 안에 있으며 단지 내 말을 반복할 뿐이다. 그녀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랑하는 신자 여러분, 사랑하는 작은 무리여, 사랑하는 택하신 자들이여,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가까운 미래에 대해 몇 가지 중요한 정보를 당신들에게 드러내고 싶습니다.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나의 사랑스러운 어린 아이들아, 영원한 영광 앞에서 너희의 고통은 무엇이란 말이냐? 아무것도 아니다, 내 자녀들이여 - 아무것도 없다. 언젠가 당신들은 온전한 영광으로 하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 이 준비를 할 것이다.

나의 사랑스러운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여전히 고통받아야 한다. 너에게 있어 고통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 매일 무거운 십자가와 심각한 질병을 느낀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천상의 아버지로서 나는 오늘 이 질병을 가져갈 수 있고 내일 다시 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자유 의지를 나에게 넘겼기 때문이다. 너희의 의지와 가용성에 감사한다. 천상의 아버지가 너를 지켜보시고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모든 은총을 전달하실 것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나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이여 그리고 아버지 아이들아,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성삼위일체가 거주한다. 그분은 당신들의 마음에 당신들의 사원을 세우셨다. 이것이 너에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내 사랑하는 신자들과 택하신 자들이여, 삼위일체는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사랑스러운 어머니의 강림에 앞선 이 마지막 어려운 시기에 모든 것을 알려주신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아직 이 속죄 교회의 위에 나타나지 않으셨는데 왜냐하면 나는 여전히 섭정을 맡지 않았기 때문이다. 악이 이 기도 장소에서 날뛰고 있다. 그러나 믿어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비그라츠바드에서의 속죄에 서두르고 위그라츠바드의 은총 예배당에서 자비의 시간에 속죄할 때마다 다시금 온전한 규모로 이러한 은총을 쏟아부으십시오. 새로운 설정과 관련하여 많은 노고를 기울이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여기 당신은 안전하고 보호받는다. 거룩한 제사, 로자리오와 경배 시간 동안 매일 천상의 아버지의 안정을 느낄 것이다. 나의 팔에서, 내 사랑스러운 아버지 아이들아, 너는 안전하다. 나는 다시금 이 선물을 주고 싶다. 두려움을 키우지 마라 왜냐하면 당신 주위의 빛의 원은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나의 사랑스러운 택하신 자들이여, 나의 사랑하는 신자 여러분, 오늘의 복음이 너에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골고타 이후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까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거기에 있지 않으신가요? 아직 준비되어 있는가? 당신들은 박해를 받고 비난받고 적대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천상의 아버지는 당신이 내딛는 모든 발걸음을 지켜보신다.

곧,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제 나에게 속하게 된 너희의 아파트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하늘 아버지께서 원하셨기 때문에 당신들은 이 아파트를 재단장했다. 여기 당신은 안전하고 보호받는다. 새로운 설정과 관련하여 많은 노고를 기울이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제사, 로자리오와 경배 시간 동안 매일 천상의 아버지의 안정을 느낄 것이다. 나의 팔에서, 내 사랑스러운 아버지 아이들아, 너는 안전하다. 나는 다시금 이 선물을 주고 싶다. 두려움을 키우지 마라 왜냐하면 당신 주위의 빛의 원은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항상 나의 소망과 계획에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사랑한다. 내가 어떤 것을 수정할 때, 즉시 내 발걸음을 따른다. 너희 마음속에는 또한 면죄수령 마리아도 거주하신다. 그녀는 당신을 형성하는데 왜냐하면 그녀는 끝없이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소망을 나의 왕좌로 가져오기 때문이다. 매일 천상의 아버지의 안전과 사랑을 다시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하십시오. 많은 선물은 내가, 즉 천상의 아버지가 계속해서 너를 처분하기 원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당신들은 새로운 시간, 새로운 교회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나의 어린 아이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 안에서 새로운 교회를 고통받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교회를 위해 네 고난을 계속 희생할 것이다. 이 위대한 선물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심한 고통 속에서도 너무 크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공짜가 아니다. 모든 것은 하늘로부터 온 선물이다, 당신의 고난조차도 그렇다. 영원한 영광 속에 있을 때 오늘과 미래에 네 의지가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내 사랑하는 이들아, 복음서에 말씀하신 대로 너희를 풍성한 어로의 길로 보내고 싶다. 너희는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어 그들을 악마로부터 해방시킬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기적들이 너희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기적들에 의존하여 믿기를 원하지 않는다. 믿음은 그것과는 다르다. 이것은 보지 않고도 믿는다는 뜻이다. 그것이 온전한 신비주의의 의미이다. 매일 봉헌할 수 있는 성체성사, 그리고 제단 안의 복된 성례에는 가장 큰 신비주의가 담겨 있다. 내가 너희에게 날마다 주는 깊은 사랑과 은총이다.

이제 나는 삼위일체와 모든 천사와 성인들로써 너희를 축복하며, 특히 나의 가장 소중한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리고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보낸다. 아멘. 너희는 영원부터 사랑받고 있다! 너희의 헌신과 끊임없는 준비에 감사드린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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