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삼위일체가 확정되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알게우/괴리츠의 집 예배당에서 성 삼위일체 제사 후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희생 미사 전과 거룩한 희생 미사 동안 저는 흰색과 금빛 옷을 입은 많은 천사를 이 병실 밖에서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그들은 삼위일체 축제에 호산나와 산투스를 불렀습니다. 삼위일체의 상징이 밝게 빛나 빨강, 금, 은으로 두 배 더 커졌고 특히 황금빛과 붉은 광선으로 모든 방향에서 빛났습니다. 천사들이 무릎을 꿇고 경배했습니다. 저는 병실에 있는 동안 황홀경 속에서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제 말씀하십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서 지금 바로 이 순간 당신의 의지가 있고 순종적이며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의 말씀을 말하며 완전한 진실 속에 놓여있습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내 선택받은 자들아,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생활에서 가장 큰 봉사를 하는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여러분은 수호성인의 축제를 기념합니다: 삼위일체 축제입니다. 그러므로 이 집 예배당 전체가 밝게 빛났고 삼위일체의 상징으로부터 뿜어져 나온 이러한 광선이 이곳을 훨씬 넘어 보내졌습니다. 예, 이것은 삼위일체 축제입니다. 이것이 당신에게 무슨 의미인지요,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천상의 아버지시며 가장 부드러운 아버지이지만 권위에 놓여있기도 합니다. 저는 전능하고 위대한 하나님이며 하늘과 땅의 온 우주의 통치자십니다. 제가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인류를 받아들이시고 하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실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녀는 Fiat을 말했고 성령께서 그 안에서 이 큰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안에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이자 사람입니다. 성령은 세 번째 분이십니다. 그는 사랑이며 그것은 거룩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당신의 마음속에 많은 통찰력을 흘러넘치게 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여러분이 거룩한 길을 걷고 계속 걸어가며 사랑 안에 머물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분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 삼위일체가 당신의 마음속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처럼 그녀를 경배하십시오. 삼위일체께서는 당신들의 마음에 성전을 열었습니다. 그녀는 당신 안에 거하십니다. 사랑과 지식이 계속 흘러넘치며 무엇보다도 당신 안에서 신성한 힘이 넘쳐흐릅니다.
여러분의 생각처럼, 인간 존재는 무력함에 가깝습니다. 아니요, 내 자녀들아, 신성한 능력이 너희를 붙드시고 앞으로도 계속 붙드실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 안에 머물 것이며 이 사랑을 줄 것입니다. 삼위일체가 당신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오늘 여러분의 수호성인의 날에 특별한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이러한 깊이의 은혜는 당신 안에서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십시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보기가 되셨듯이 친절하고 온유하십시오.
그분 또한 죄 없는 사람으로서 가장 큰 고통을 받아야 했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했으며 인간적인 힘이 오래전에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야 했습니다. 신성한 능력이 그분을 붙드셨고 저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가장 무거운 고난을 겪는 것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실제로 모든 사람이 이러한 은혜로 넘쳐흐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성령께서 그분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또한 많은 천사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있었는데 특히 거룩한 대천사장 레키티엘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분께 위안의 천사이었습니다. 성령께서 그분께 오셔서 더욱더 강하게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어려운 길을 계속 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힘이 필요한가요? 신성한 능력과 거룩함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혜의 선물은 오늘 여러분에게 주어졌습니다. 큰 고통에 시달리고 이것저것 알지 못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성 삼위일체께서 당신들의 마음속에 살고 계시며 당신 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절망감에 가깝더라도 그것은 여러분을 강하게 하실 것입니다.
나의 작은 아이야, 포기하지 마라! 어제 당신은 큰 선물을 받았어요 - 모두 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어제 삼위일체께 굳건히 붙어있는 믿음이 깊은 사람을 주었습니다. 그는 믿고 이 길을 용감하게 걸으며 진실만을 말하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으며 낙담하지 않고 더욱 강해집니다. 그녀는 당신들을 강화하기 위해 주어졌습니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작은 사랑스러운 딸 엠마입니다. 또한 그분께서 나에게서 오셨고 여러분의 강화를 위해 주신 것이므로 그것을 사랑하십시오.
삼위일체의 이 날을 굳게 붙잡고 이 은총의 흐름이 너희를 사랑 안으로 더욱 깊숙이 인도하는 것을 항상 기억해라. 사랑이야말로 가장 크고 중요한 것이다. 내 아들은 조롱과 경멸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구원의 길 위에서 흔들림 없이 먼저 가셨다. 그는 적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하늘 아버지께 거듭 “예”를 드렸다. "아버지, 가장 큰 고난이 나에게 닥쳐도 당신은 여전히 나의 아버지시며, 가장 자애로운 아버지이시고 저를 아시니 제 자신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너희도 그렇게 해야 한다. 고통의 잔을 하늘 아버지께 드리시오. 그는 그것을 받아들이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잔에는 너희의 걱정과 병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깊은 믿음에서 나오는 것을 나에게 가져오도록 하라. 그러면 너희가 충만해질 것이다. 거기서 흘러나오는 이 은총, 바로 일곱 성사이다. 이것이 너희에게 가장 큰 선물이지 않은가? 언제든지 그것을 받을 수 있지 않은가? 감사합니다! 이 집에서, 너희의 개인 아파트에서 삼위일체의 거룩한 축제가 존경받는 희생 제단 위에서 화려하게 장식되어 기념될 수 있었던 사실에 감사해라. 하늘 아버지께서 원하시고 구상하셨으며 직접 마련하신 것이다. 모든 것은 내 뜻대로 이루어졌으니, 괴팅겐의 가정 교회와 같다.
포기하지 마라, 사랑하는 자들아! 계속 나아가거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작은 아가야, 고통과 비탄 속에서 울부짖더라도 말이다. 나는 너희의 필요를 알고 결코 너희를 혼자 두지 않겠다. 내가 너희를 지지한다. 다만 나에게 끊임없이 기꺼이 “예”라고 다시 말씀해라. "아버지,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소서. 그러나 당신의 뜻대로 하시고 제 뜻대로 하지 마십시오." 라고 말하더라도 나는 기뻐할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는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린다, 사랑하는 자들아! 왜냐하면 너희는 고통 속에서 나의 딸을 지지해주기 때문이다. 그녀는 최근에 큰 조롱을 받았고 내 아들이 그녀의 마음속에서 겪는 영적인 고통으로 인해 그녀의 심장이 상처 입었다. 그래, 그것은 진실이다. 온전한 진실이지 않니, 아이들아? 나의 아들은 안네라는 나의 메신저의 마음에 이 새로운 교회를 겪고 계시다. 너희는 그것을 헤아릴 수도 없고 어떻게 가능한지 상상할 수도 없다. 두려워하지 마라, 사랑하는 딸아! 설령 그녀가 이단자라고 비난받더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 아니, 계속해서 나의 진실을 이야기해라. 하늘 아버지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자랐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온 세상에 외쳐라. 항상 나를 바라보고 나는 너희의 기꺼이 “예”라는 것을 보고 너희의 사랑과 다시 또 증명하는 너희의 사랑에 감사한다.
나는 점점 더 강하고 깊고 친밀하게 너희를 사랑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가장 가혹한 방식으로 모욕받더라도, 모두가 너희를 떠나려고 하더라도 약해지지 마라. 하늘 아버지께서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신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천국, 초자연적인 세계이다. 그것에 맞서면 세상의 모든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아무것도 아니다! 소리와 연기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여기서 너희는 가장 위대한 것을 경험할 것이며 인내하기 때문에 가장 큰 사건을 겪게 될 것이다. 통일 속에서 이 거룩한 길 위에 머물러라! 너희 네 사람은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 그러면 끊임없이 힘이 강해지고 고통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딸아, 설령 너의 눈물이 흐르고 내면의 눈물이 흘러내리더라도 나는 너에게 큰 연민을 느낀다. 네 고통에 대해서 말이다.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께서는 항상 너희의 고통을 짊어지시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의 마음에 고통받고 계신 것이다. 그분은 너무나 슬프셔서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 그분을 사랑하고, 더욱 깊고 친밀하게 사랑해라. 그래야 새로운 교회가 온전한 영광으로 탄생할 수 있다 - 곧, 아이들아! 여기에 머물러 있고 내가 집으로 돌아갈 길을 걸을 때가 되면 알려드릴 때까지 기다려라.
네가 혹시, 아니면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자 사제인 너에게 집에 들어오는 것이 금지되었거나 침입죄로 고소당했니? 그 기소가 왔느냐 - 이 죄목이? 안 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으셨어. 그분은 다시 자신의 교회에서 쫓겨나고 계셔, 왜냐하면 그분이 이곳에서 가장 존엄하게 거룩한 희생 제사를 드리고 싶어하시기 때문이야. 이것이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을 내쫓을 이유가 되느냐? 안 돼,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고 있구나. 아직도 이곳에 들끓고 있는 악한 세력을 바라보고 있어. 하지만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이 새로운 기도처를 축복할 것이며, 그것을 사랑해,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어머니의 소유물이기 때문이야 - 티 없이 잉태된 수령자이자 승리의 여왕이시지. 이곳에서 그렇게 불리고 나타날 것이다. 티없이 깨끗한 수령자로서 그분과 함께 너희 마리아 자녀들이 뱀의 머리를 밟으실 거야. 인내심, 내면의 평화 그리고 다시 또 나를 위해 고통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에 감사해. 최고신인 나를 위해서 말이야.
이제 삼위일체이신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모든 천사와 성도들과 더불어 오늘 이 위대한 축제를 기념하며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네. 파드레 피오 또한, 아르스의 사제이자 나의 영광 안에 계시는 거룩한 사제가 그리고 땅에서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를 드렸던 많은 다른 사제들도 이제 하늘에서도 그 축제를 기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사랑이 가장 위대하고 사랑이 성령 안에서 너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기 때문이야. 아멘.
찬미받고 복되시어라, 제단성사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여 영원히. 삼위일체께서 영원토록 축복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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