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복음사가 마르코, 성자.
삼위일체의 천부께서 괴팅겐의 가정 교회에서 거룩한 트리덴트 희생 미사와 성체 안배 후에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병실 전체와 성모 마리아 그림과 십자가가 밝게 빛났습니다. 내 앞에 있는 그림 속 천부께서 축복하셨고 당신 오른쪽에 있던 초불꽃은 주황색에서 진홍색으로 크게 변했습니다. 이 방에는 가정 교회에서의 거룩한 희생 미사로부터 흘러나온 위대한 성스러운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이러한 질병 동안 저를 지켜주시고 이 거룩한 희생 미사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신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천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부로서 지금 이 순간 나의 의지 있고 순종적이며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앤을 통해 말씀한다. 그녀는 내 뜻 안에 있으며, 삼위일체의 말뿐만 아니라 나의 말을 통해서만 말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는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삼위일체 안에서 천부로서 너희에게 이야기한다. 나의 작은 아이가 아프고 전화로 병실에서도 이 거룩한 희생 미사를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것은 신의 섭리이다. 그것은 처음부터 내 소원이었다. 그리고 오늘은 다시 한번 당신과 함께 일하신 신의 섭리가 이루어졌다, 나의 작은 아이야. 너는 앞으로도 여러 날을 병상에서 보내게 될 것이고 지금뿐만 아니라 나중에도 이 거룩한 희생 미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한 오늘날의 시험이었다.
사랑하는 신자들아, 오늘은 사건이 곧 다가올 것이기 때문에 삼위일체 안에서 너희에게 이야기한다. 그래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천부로서 내 계층을 다시 내 희생 제단으로 데려갈 다른 방법이 없다. 이것은 나의 소망이자 가장 깊은 바람이다. 이제 거룩한 트리덴트 희생 축제를 통해서만 봉사하고 있는 모든 사제들은 그들의 지하 묘지에서 나와 공개적으로 이 희생 축제를 고백할 수 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목자들아. 재정적으로는 삼위일체 안의 당신의 천부께서 보장해 주신다. 또 무슨 일이 생길 수 있겠나? 너희 감독들은 너희에게 반대한다. 하지만 누가 너를 보호하고 진실을 말해주느냐? 그것은 바로 너의 천부이다. 나는 어둠 속에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고 숨겨진 것도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햇빛 아래 드러날 것이다. 또한 나의 사랑, 아버지로서 가장 부드러운 나의 사랑도 이 사람들에게 주겠다. 그들은 아들의 길을 걸을 때 - 희생의 길을 걸을 때 내 사랑에 싸여 있다.
이것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 내가 선택한 작은 아이 안에서 다시 고통받아야 한다, 새로운 교회를 고통스럽게 해야 한다. 그것은 또한 나의 메신저와 예언자에게 많은 희생을 가져다준다 - 모든 것을 기꺼이 감수할 준비가 된 사람이다. 그녀는 나에게 기꺼운 대답을 했고 결코 그 대답을 철회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내게 확인해 주었다.
그래요, 나의 작은 아이야, 이 고통도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이 질병도 이미 속죄이다. 인간의 판단으로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이기 때문에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너는 보호받고 있으며 특히 천부께서 사랑하신다. 힘내고 용기를 내어 다시 한번 기꺼움 - 속죄를 위한 준비와 사랑을 보여주라!
나의 주요 목자와 최고의 목자를 보아라! 그들은 나에게 순종하는가? 아니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나의 작은 아이야, 너는 내가 이 남자들에게 주는 것이 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죄의 큰 벌 - 가장 큰 죄의 벌을 면하게 된다. 그러나 나는 준비하고 있는 사건들을 통해 많은 고통이 그들 위에 닥칠 것이다. 내 아들의 뒤를 따르고 진실로 살고 또한 그것에 순종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온 세상에 나의 메시지와 예언을 외쳤다. 그리고 오늘 복음사가 마르코의 날에 더욱 크게 외칠 것이다. 나의 작은 무리야, 너희는 네 명의 복음사로서 나의 예언과 메시지의 진실을 선포하는 자이기 때문에 나의 작은 아이를 지지해라. 그래요, 나는 이미 인터넷을 위해 많은 예언을 주었다, 나의 작은 아이야.
보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메시지들을 자세히 살펴보거라. 모든 것은 순수한 진실이다 - 천국의 진실이다. 내 어린 양에게서 나온 단어는 하나도 없고 악마를 담고 있는 것도 없다. 하늘 아버지이신 나에게 말한다면 그것은 완전한 날조다. 나의 특징은 내가 기꺼이 사용하는 도구를 통해 직접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이 메시지들을 자세히 살펴보거라! 무엇인가 악할 수 있겠느냐? 아니, 사랑하는 자들아! 전혀 불가능하다. 내 어린 양은 인터넷에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6년 동안 준비되어 있지 못했을 것이다. 그녀는 많은 적대와 박해를 경험해야 했고 그것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들의 작은 무리 또한 모든 것을 하나의 카드로 걸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삼위일체 안에서 하늘 아버지이신 나보다 더 무엇인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선택한 이 작은 무리는 나의 특별한 자녀들이다. 너희는 앞으로도 많은 것을 그들을 통해 경험할 것이다. 그들이 너희에게 증명하는 굳건함으로부터 배우거라. 나는 삼위일체 안에서 하늘 아버지이신 내가 그들을 강화했기 때문에 결코 길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어머니는 모든 면에서 모성적으로 돌보아 주실 것이다. 그들은 매일 불멸의 성심에 자신을 봉헌한다 - 그것은 그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들을 따르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메시지에 머물고 다시 또다시 읽어라. 오직 진리만을 담고 있다 - 온전한 진실이다!
그리고 이제,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또한 5월 2일 다음 일요일에 나의 은총의 장소, 어머니의 은총의 장소를 여행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 모두에게 발표하고 싶다. 이것이 나의 소망이다. 너희는 보호받을 것이다. 어떤 두려움도 키우지 마라. 또한 그곳에서도 내가 미리 말하지 않는 한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 자녀들 중 어느 누구도 오펜바흐에 있는 이 무리를 집으로 방문하지 않기를 바라는데, 왜냐하면 나의 어린 양은 거기서 고통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나의 소망이기 때문에 큰 고난을 겪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주지 마라,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이신 내가 모든 것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에게 줄 모든 것은 필요한 모든 것들을 주실 것이다. 이것이 나의 목표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거기에 있는 내 세 사람의 무리는 나의 순례 장소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나는 이 기도 장소의 통치자이고 아무도 그들을 금지할 수 없다 - 누구도, 내가 말했다. 그들은 기도하고 속죄하며 많은 희생을 할 것이다. 나는 은총 예배당과 또한 속죄의 밤에 걸쳐 이 기도 장소를 통해 그들 안에서 걷는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어린 양들아, 이제 이것을 모두에게 공개할 것이라는 것을. 그것은 나의 소망이고 너희는 내 아버지의 자녀들이다. 내가 너희를 부드럽게 보호하고 사랑하지 않겠느냐? 모든 면에서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다. 그리고 나는 결코 나의 자녀들을 혼자 두지 않는다. 너희는 영원부터 사랑받아 왔고 너희의 임무는 하늘 아버지에 의해 영원히 계획되었다. 모든 것은 섭리이고, 너희는 이 거룩함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박해와 조롱을 계속 받아들이거라, 왜냐하면 그때만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아들도 최악의 방식으로 박해받고 학대받지 않았느냐? 너희도 그렇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조롱을 받을 것이다. 이 길을 계속 가거라, 그리고 아무도 내 뜻대로 하지 않고 너를 따르려고 하지 않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마라. 그들은 기도 장소를 떠날 것이다. 악한 자가 오랫동안 거기에 있었다. 그는 이미 이 기도 장소를 차지했고 안팎으로 걸어 다닌다. 하늘 아버지인 나는 나의 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이러한 큰 위험이 있는 곳에 보내는 권리가 없느냐? 나, 하늘 아버지로서 권리가 없느냐? 나는 그곳을 통치하게 되었고 너희는 모든 것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내 천상의 아버지가 지금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설명하고 싶지 않다.
나는 정의롭게 행동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나의 어린 양과 작은 무리에게는 열어 보여주지 않을 것이니, 왜냐하면 너희에게 잔인하고 잔인하기 때문이다. 버티거라! 용감하게 강해지고 삼위일체의 뜻 안에 머물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온 천국이 너희를 사랑하며 축복을 보내고 너희를 보낸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복 받으시고, 사랑받고 파송되거라. 아멘.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 모두와 함께하고 모든 날에 이 길을 걸어가며 계속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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