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2일 토요일
마리아 심장의 속죄 토요일입니다.
성모님께서 고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만찬 후, 거룩한 트리엔트 희생 미사를 통해 당신의 도구이자 자녀인 안네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복되신 모후님 곁에는 황금 옷을 입고 금관을 쓴 천사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아기 예수 주위에는 다시 빛이 번쩍거렸습니다. 천사들은 거룩한 희생 제사가 진행되는 동안 들어와서 희생 제단 주변에 모였습니다.
천상의 어머니께서 오늘 말씀하시겠습니다: 저는 천상의 어머니로서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마리아의 자녀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당신의 뜻이 있는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인 안네를 통하여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하늘 아버지의 뜻 안에 있으며 그분이 그녀를 통해 드러내시는 소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나의 지상 불멸심에 의지할 때, 너희 본성, 즉 너희 본성을 초자연과 완전히 연결하게 된다. 그것은 너희가 참여하는 초자연적인 사건이며, 왜냐하면 나는 천상의 어머니로서 초자연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거기에 있다. 한때 너희처럼 땅에서 살았지만 지상 불멸심을 가진 수용체로 말이다. 너희는 원죄에 시달리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생명의 문으로 너희를 초자연으로 인도하고 싶다. 나의 지상 불멸심에 의지할 때, 나를 통하여 특별한 은총의 몫을 갖게 된다. 나는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다. 다시 또 지상 불멸심을 바라보라. 그것은 땅에서 너희에게 안정을 주고 싶어한다. 점점 더 신성 계획에 순응해야 한다. 내가 마리아의 자녀로서 특별히 너희를 형성하고 사랑할 수 있다. 나는 하늘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싶은 너희들을 내 주위에 모을 것이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너희도 유혹받을 것이다. 악한 존재가 너희 안으로 침투하려 한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천상의 어머니로서 그곳에 나의 왕좌를 놓았기 때문이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이 다시 또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들을 지킬 것이다. 그는 너희의 길을 주의 깊게 살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신도들이여, 왜 너희가 지금 처해 있는 개신교를 꿰뚫어 보지 못하느냐? 나의 신도들은 이제 이 교회들에서 떠나라고 부름받고 있다 - 이러한 개신교 교회들을 말이다. 그곳은 더 이상 가톨릭 교회가 아니며, 왜냐하면 내 아들의 희생 제사가 그 제단에서는 거행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개신교 식사 공동체일 뿐이며 아무것도 아니다. 너희는 나의 아드님의 생명의 빵을 받지 못한다 - 바로 당신 자신을 말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제들은 내 아들을 통한 변화의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하늘 아버지께서 그분이 너무 더럽혀졌기에 성체를 가져가셔야 했기 때문에 탁발대는 비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람들의 뜻을 깨뜨리고 싶지 않았고, 그때에 부적절한 사제들에 의해 당신 자신을 변형시키셨다.
이제 하늘 아버지께서 기꺼이 도구인 안네를 통하여 너희에게 많은 것을 드러내신 때가 왔다. 그녀는 그분의 말씀과 메시지를 세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심지어 인터넷을 통해 외치기 위해 하늘 아버지에 의해 선택되었다.
하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신도들이여, 너희 또한 이러한 메시지에 서두르라. 그들은 기꺼이 도구가 원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내가, 즉 하늘 아버지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세상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지금 말하고 있는 나의 사랑하는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녀는 너희에게 진정한 믿음으로 돌아가 개신교에 머물지 않도록 격려하기를 원한다. 그녀는 너희를 부르며, "내 지상 불멸심을 서두르라"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말씀을 계속하십시오! 하늘 아버지가 그것이 신자들에게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당신의 말을 중단하셨다.
천상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마리아 자녀들아, 천상 아버지의 발걸음에 주의를 기울이라. 그분은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그는 너희로부터 매우 심각한 것을 원한다. 너희 집으로 들어가라! 거기에서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이 신성한 공간, 즉 이 집 예배당에서 존엄하게 거행되는 성스러운 희생 제사 -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트리엔트 희생 제사와 하나가 되라. 거기에 진실이 있고 길도 있고 생명도 있다. 너희는 모두 영적으로 성체를 받는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기념하는 가치 있는 유효한 희생 제사이다. 또한 나는 너희를 개신교 교회에서 끌어내고 싶다.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느냐? 그곳에서는 존엄한 거룩한 희생 제사가 거행되는가, 아니면 여전히 나의 아들을 등지고 바티칸 II를 숭배하는 대중적인 제단이 존재하는가? 교회가 점점 개신교와 일치로 떨어져 파괴되고 있다는 진실을 선포할 수 있는가?
왜 아직도 너희를 더욱 깊이 미혹하는 이 목자들을 믿고 있느냐? 그들은 권력을 잡았고 거룩한 희생 제사를 드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너희 가운데 받아들이고 숭배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신자들이여, 왜 눈이 멀었느냐? 초자연적인 너희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깨우려고 한다 - 잠에서 깨어나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가 이 교회들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하느님의 영광을 한 번이라도 볼 수 있게 하고 싶다. 왜 초자연적인 것을 믿지 않느냐?
하늘 아버지께서 얼마나 많은 말씀을 너희에게 해 오셨는지 - 얼마나 많이 말했는지! 너희 또한 손주들을 통해, 또 연락하는 많은 지인들을 통해 이 인터넷을 통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원한다면 너희도 진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도 하늘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고 그분이 바라시는 모든 것을 하려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너희가 바라는 것이 아니라 말이다?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 희생을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 속죄하고 내 아들의 삼위일체 성사 제사에 참여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 적어도 그럴 마음이 있느냐는 것이다. 기도하고, 희생하고, 속죄하면 채워주실 것이다. 초자연적인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나는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 바로 여기 있다! 내가 너희에게 내려오고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하며 인도하여 마침내 내 아들에게 그리고 하늘 아버지께로 이끌어 줄 것이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놓쳤느냐?
이제 때가 왔다, 곧 내 아들이 큰 영광으로 오실 시간이 왔으며 초자연적인 나는 나타날 것이다.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 땅에서 말이다. 지금은 아직도 초자연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다. 그것과 연결하여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해야 한다. 너희가 사는 땅에서는 하늘과 연결하지 않으면 어떻게 마음이 굳건해질 수 있겠느냐? 아니, 땅에서는 눈물의 골짜기를 경험하고 하늘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거룩함이 있다. 그곳에서야 비로소 하늘 아버지의 뜻 안에 있게 된다: 그분의 욕망과 그분의 의지 안에서 말이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기 예수를 보아라! 얼마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너희를 바라보는가! 얼마나 가난하게 세상에 오셨고, 너희와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고통받을 준비가 되어 있었는지 말이다. 그러므로 아기 예수님은 티 없이 깨끗한 - 즉 나를 통해 땅에 오신 것이다. 얼마나 많은 기쁨을 너희에게 가져다주고 싶은지! 지켜보아라! 은총이 아기 예수를 통해 흘러나오는데, 특히 내 아들의 이 거룩한 희생 제사를 통하여 더욱 그렇다.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말이다. 모든 것은 거룩함 안에 있다. 그것은 너희에게 넘쳐흐른다. 그리고 이러한 은총의 광선이 멀리 퍼져 나갈 것이다. 너희 마음속에는 이러한 광선들이 존재한다. 그것을 받아들여 쏟아내어라 - 인터넷으로 말이다. 그곳에 내가 광선을 주는데, 왜냐하면 세상에 도달하여 혼란과 기만으로부터 구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마리아의 자녀들아, 나는 더욱 너희를 인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이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에 자신을 봉헌하면 이미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이미 그들을 후원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신자들이여, 이제 나는 너희에게 거룩한 빛으로 축복하고 싶다 - 거룩한 지혜와 힘과 사랑으로 말이다.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하늘 어머니는 항상 너희를 생각하신다.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인도해주시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하시며 걱정하신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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