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14일 일요일
대림절 세 번째 일요일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괴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성 삼위일체 희생 제사를 드린 후, 당신의 도구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부활하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십자가는 밝게 빛났고, 대천사 미카엘은 어두운 빨간색이었으며,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금빛 광채를 내뿜는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성 요셉께서는 은빛 광채를 내뿜었고, 성 파드레 피오와 천상의 아버지 그리고 아기 예수님께서 모두 황금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나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 안네를 통해 너희에게 말씀한다. 그녀는 나의 완전한 진리 안에 있으며 오직 내게서 나오는 말만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택하신 사람들아, 오늘은 기쁨의 날이다. 이것은 오늘 이 신성한 사랑이 너희 마음속으로 흘러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하나님의 능력과 이 하나님의 두려움을 받은 것에 대해 기뻐하라.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안에 있는 자만이 진리 안에 있다. 모든 인간성을 버려라. 사람의 두려움은 너에게 매우 해로울 것이다. 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또한 이 반박이 인터넷에 전체적으로 게시되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어두운 빨간색으로 덮여 있던 성 대천사 미카엘께서 너희를 얼마나 보호하시는지. 너희는 여전히 유혹받기 쉽다. 만약 너희가 나의 말씀을 전체적으로 순종하지 않고 또한 내 말을 살아가지 않는다면 악한 자가 너에게 들어올 수 있다.
사랑하는 마리아야, 너도 역시 유혹받기 쉽다. 네게 받은 개인적인 간청에 주의 깊이 귀 기울이고 그것을 전부 따르라. 사람의 두려움은 아직 너 안에 남아있다. 하나님의 두려움이 사람의 두려움보다 강해야 한다면 그렇지 않으면 악한 자가 쉽게 일을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은 나, 천상의 아버지께 일어나는 것이지 너희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아이들아, 이 인간의 두려움을 완전히 버려라. 나는 특히 게스트라츠에서 심하게 상처를 입었는데 그곳이 내 세계 선교가 이루어져야 할 곳이었다. 거기서 내 사제 아들은 듀더슈타트와 마찬가지로 성체를 탁자에서 꺼내야 했다. 이것은 이번 주 에우스크irchen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나 때문에 슬퍼하라, 나의 아이들아. 나는 가장 상처받는 자이다. 너의 친척이나 친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경멸과 박해를 받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 길이다. 만약 너희가 인간의 두려움을 떨쳐버리지 않는다면 진리 안에 있지 못하고 내 말을 따를 수 없다.
이 시대에 악한 자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나의 메시지를 받고 그것을 순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악함으로 인도되고 이것은 너희에게 매우 위험하다, 사랑하는 사람들아. 앞으로 더 주의하라. 마지막 때이고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준 위임대로 새로운 교회를 책임지고 있다 - 오직 너의 그룹과 공동체 안에서만. 거기서 필요한 모든 정보로 강화될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모든 일관성을 가지고 너와 이야기해야 한다면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게 될 수 있다. 모든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 나의 아이들아. 하지만 얼마나 자주 너희는 모든 것을 따르지 않는가? 더 인도받고 깊이 인도받으라 그리고 하나님의 깊은 두려움 안에 남아있어라. 즉, 내가 모욕당할 때, 하늘이 최고로 모욕을 받을 때 이 사람에게서 거리를 두어라, 왜냐하면 너희도 유혹받기 쉽고 악한 자가 너를 지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네게 이러한 말을 전달해야 한다면 내가 말하는 것을 정확히 따라야 할 것이다. 나는 또한 가장 사랑스러운 어머니인 교회의 어머니와 너를 돌보는 엄마에게 이 시대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사랑 안에 더 깊이 빠져라! 내 팔 안으로 떨어지게 하라! 거기, 오직 거기에만 너희는 깊은 안전을 찾을 수 있다. 세상에서는 결코 그것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감정에 의해 인도된다. 오늘 그들은 호산나를 외치고 내일 가장 깊이 나를 박해하고 최고 주님과 주인인 온 우주의 창조주이자 또한 나의 사랑스러운 어머니께서도 나와 함께 이 가장 깊은 고통을 겪으실 것이다. 너희는 마리아의 자녀이고 나의 사랑스러운 어머니께서는 모든 악으로부터 그녀의 망토 아래에서 너희를 보호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은 너에게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에 주의하고 더 용감해지고 일관성을 유지하라.
내 아이들아, 너희를 한없이 사랑한다. 너희는 나의 충실하고 선택받은 자들이다. 언젠가 너희는 혼인 잔치의 상에 앉아 나와 함께 결혼을 축하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장 큰 선물을 준다. 그리고 마리아야, 내게서 가장 큰 선물들을 받았지. 아무도 전에 받아본 적 없는 선물로 너를 흠뻑 채워주었다. 그 가치를 증명하고 더욱 용감하고 꾸준해져라. 이제 삼위일체 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하며 보호하여 보내고 싶다 –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을 실천하고 순종하며 이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께 끝없는 찬미와 영광이 있기를 – 제단의 거룩한 성체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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