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2부 승강절 주일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고팅겐 집 예배당에서 성 삼위일체 제사 후 당신의 자녀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단 방은 밝게 빛났고 대천사장 미카엘을 포함한 많은 천사들이 함께했습니다. 강림 시기 화환에 놓인 불붙는 양초들은 사랑의 불꽃이 되었습니다. 성 파드레 피오께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오늘 말씀하시길: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나의 뜻대로,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선택받은 자들아, 이 승강절 두 번째 주일에 너희에게 이야기할 것이니, 오늘은 뒤더슈타트에서 내 문이 닫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고팅겐에 있고 성 삼위일체 제사가 이곳의 거룩한 방인 집 예배당에서 나의 사제 루디에 의해 모든 경건함으로 봉헌되었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내 자녀들아, 성심 금요일과 성심 토요일 그리고 너희의 친교 후에 말합니다. 이것은 너희에게 중요하니, 내 자녀들아. 내일 우리 천상의 어머니이신 무염시원께서 당신들의 큰 날을 기념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무염시에 대한 축제를 위해 너희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원죄가 없으셨습니다. 그녀는 삼위일체의 모후이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너희를 인도하여 천상의 아버지인 나에게로 이끌 수 있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모든 덕목을 실천하셨습니다. 그녀는 주님의 하녀였기에 매우 겸손해지셨습니다. 이것이 그녀가 자신을 묘사하고 표현한 방식입니다. 그녀는 아주 작았고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너희도, 내 자녀들아, 매우 작아져야 합니다. 너희 안에는 아직 이기심과 에고가 남아 있고 이것이 거룩함으로 가는 길을 방해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더 깊은 사랑, 신성한 사랑 속으로 들어가라고 간청합니다. 자신을 정당화하지 마라, 그것은 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이고 신성한 사랑이며, 그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 점점 깊어질수록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고 하늘과 나와 천상의 아버지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나는 모든 규칙을 내립니다. 일관성을 가지고 그것들을 따르라! 항상 즉시 따라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너희가 요청받지 않고 나의 소망을 최대한 따르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요, 악마는 교활하고 기만적입니다. 조심하고 경계하라, 얼마나 빨리 너희도 유혹에 빠지는지를 보라.
이번 주에는 내 세 번째 집 예배당을 치우고 싶습니다. 나의 아들이 성찬감실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 하늘에게 얼마나 무거운지, 정말로 무겁구나. 이 길을 따라가서 하늘이 어떻게 고통받는지 이야기하라. 세상적인 것에 갇혀 있지 마라, 그것도 너희를 방해한다.
너무 많은 메시지가 전달되었고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처음부터 나의 예언자들을 임명했습니다. 그들이 스스로 선택한 것도 아니고, 작은 자야, 네가 스스로 선택한 것도 아니지만 내가 너를 선택했습니다. 나는 너를 큰 사건을 위해 준비합니다. 앞으로의 길에 필요한 모든 메시지를 통해 선하고 거룩한 길로 너에게 알리고 준비할 것입니다. 너는 필요하게 될 것을 모두 받을 것이다.
용감하고 대담하라, 인터넷에도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나쁜 소식을 받게 될 것이다. 조심해라! 그것들을 보지 마라! 나는 작은 자에게 계속해서 계몽을 주어 교활하고 기만적인 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한다. 사탄의 힘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이다. 주의하라! 경계하라! 지금처럼 악의 세력이 강했던 적이 없었다. 너는 다른 쪽에서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을 계속해서 받게 될 것이다. 그것을 이야기하지 마라. 조심해라! 모든 것이 너희 마음속으로, 영혼 속으로 들어간다. 좋은 것으로만 물주어라. 메시지를 더 자주 읽으라. 너무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너무 적게 읽는다.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알렸고 성 요한의 계시록은 완전히 이루어졌습니다. 이 비밀 계시록을 자주 읽으라. 그것으로 그 사건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그리고 무엇이 아직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인식할 수 있다.
나의 천상의 어머니 말씀을 들어라! 깊은 겸손 속에 머물러라! 그녀의 사랑으로 타오르는 심장에 자주 가라. 이것이 오늘 강림 시기 양초에 불꽃처럼 밝게 빛난 이유이다, 너희가 사랑의 불꽃 로사리오를 충분히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천상의 어머니께서 너에게 말씀하시고 가르치셨다. 그녀는 손짓으로 이 사랑의 불꽃 로사리오를 들어 올렸고 그렇게 하라고 요청했다. 하루에 세 번 이 로사리오를 기도하면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다. 깊이 그리고 친밀하게 너희 심장은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지 않으면 거룩함 속에서 존재할 수 없고 내가 너에게 가져오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준비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제 천부께서 삼위일체 안의 하늘 어머니와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로 너희를 축복하시니, 거룩한 대천사장 미카엘과 특히 사랑하는 거룩한 피오 신부님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피오 신부님이 다시 한번 축복하셨네. - 마리아야, 아이를 안고 우리 모두에게 당신의 모든 축복을 내려주세요. 아멘. 예수 그리스님은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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