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1월 18일 화요일

하늘 아버지께서 이제 성삼위일체 미사 후 괴팅겐 집 예배당에서 당신의 자녀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천상의 아버지가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니라: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나의 기꺼이 겸손하고 순종적인 딸 안네를 통해 말한다. 그녀는 오직 나로부터 온 말씀을 하며, 그녀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은 완전한 진실이다. 사랑하는 내 딸아, 가장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심각한 병을 짊어졌다. 내가 즉시 열병에서 벗어나게 해 줄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아니오, 원치 않았소.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의 딸 네가 가장 큰 희생을 해야 하기 때문이요. 나는 너를 통해 말하고 너는 나의 사랑하는 도구이다. 너는 나의 모든 소원을 이루고 나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가장 필요할 때 함께 할 것이며, 사탄의 세력이 감히 다가온다 해도 나는 그들 위에 있을 것이다. 나를 믿으시오, 내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의 것이요, 모두 나의 것이며 완전한 굴복과 의지의 양도를 통해 온전히 나에게 속한다!

그래, 가장 큰 투쟁이 시작되었고,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많은 이들이 지금 떠날 것이다. 많은 이들은 더 이상 믿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은 내 아들의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숭배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은 나를 버리고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며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나는 세상 전체를 손에 쥐고 있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 너희에게는 모든 것이 거꾸로 되어 있지만, 그것은 너희 때문이지 나 때문이 아니다.

나의 최고 지도자들이 나에게 순종하지 않는다면 왜 나를 믿지 않느냐? 내가 더 이상 이 교회가 필요 없고 새로운 교회를 세워야 하는데, 그럴 때도 나의 최고 지도자들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떨어져 나갈 것이다. 아무도 남겨지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아픈가. 조금만 있으면 너는 이 고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내 작은 아이야. 이것으로 당신은 나를 위로할 수 있을 것이다. 힘이 너무 약해져 신성한 능력을 얻지 못할까 두려워하지 마라. 신성한 능력은 네 안에서 효력이 나타날 것이다. 그것을 믿으시오!

나는 너희 모두를 이 악으로부터 구하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분명하게, 그리고 끊임없이 말한다. 나에게 끌어당기는 것은 사랑이다. 그 사랑, 위대한 사랑이다. 내가 당신에 대한 갈망을 얼마나 키우고 있는지, 그것은 고통을 의미한다. 쉬운 길이 아니다. 가야 할 길은 어렵지만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라면 이 길은 쉽고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와 동행하기 때문이다. 네 천상의 어머니가 당신의 보호천사들과 모든 천사 군대와 함께 당신을 따라갈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법이여, 나는 당신의 예배당을 선택했고 따라서 가장 큰 폭풍우가 그곳에 있을 것이다. 믿지 않을 자들이 있을 것이며 많은 이들은 떨어져 나갈 것이고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악한 존재는 여전히 날뛰고 있다. 그는 아직 자신이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언젠가는 나의 어머니, 승리의 모후이자 면죄의 성모가 당신과 함께 그를 전복시킬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버티시오! 꽉 잡으시오! 더 이상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현명한 계획에 따라 모든 것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교회에서 순종이 보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나타나고 있는 이 새로운 교회를 내가 세우고 있으며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인내하시오! 내가 자세히 주고 있는 나의 발걸음을 따르시오. 모든 것이 당신에게 열릴 것이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당신을 축복하고 보호하며 사랑하고 보내며 무엇보다도 다시 또다시 나의 가장 소중한 어머니, 그리고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있기를 원한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하늘 아버지로서 벌이고 있는 가장 큰 전투에 천사들을 불러내시오. 이 속임수와 악의 교활함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나는 그 위에 있다. 조금도 의심하지 마라, 내 작은 아이야. 내가 당신과 함께 있고 끝없이 사랑한다. 나의 작고 사랑하는 도구 안네여 아멘. 사랑을 살아가십시오. 왜냐하면 사랑은 가장 위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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