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8월 5일 화요일
마리아 눈 축제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고팅겐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가 끝난 후 당신의 자녀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강복 기도 중에 두꺼운 눈송이가 제단, 특히 성모 마리아의 제단에 내렸습니다. 하느님 어머니께서는 코트 절반까지 눈이 쌓였습니다. 새하얀 눈은 수정으로 덮여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였습니다. 천사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케루빔과 세라핌들은 특별히 하느님의 어머니 주위에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제단 위와 창턱에도 계셨습니다. 이 기적은 집 바깥쪽까지 이어졌습니다. 다시 천상의 아버지께 축복을 받았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제 말씀하십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오늘 마리아 눈 축제에 나의 뜻이 있는 겸손한 도구이자 자녀인 안네를 통해 말합니다. 이것은 내 단어이며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선택된 사람들 여러분, 당신들도 또한 오늘 마음속에서 이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오늘은 기적이 거부되고 이러한 깊은 신비주의가 사람들과 믿는이들에게서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나는 나의 사제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나의 메신저를 통해 점점 더 많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그들은 내 단어가 아닌 주교와 불신자들의 말을 듣기 때문입니다.
자녀 여러분, 지금까지 당신들은 나의 발걸음을 따라왔습니다. 이러한 발걸음은 또한 당신들을 위한 수많은 요구 사항과 희생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날 축제 날, 내 축제 날에 나는 이 일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쉬운 길만 걸어온 것은 아닙니다. 특히 너희 셋은 나의 기도 장소에서 가장 큰 희생을 치러야 했습니다. 당신들은 많은 적대감과 비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은 나, 천상의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내 허락이었습니다. 전능한 힘으로 나는 당신들에게서 모든 것을 막았을 수도 있었지만 나의 어머니의 이 기도 장소에서 열매를 맺기 위해 당신들의 희생을 원했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고향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 나, 천상의 아버지께서 마침내 내 메시지를 다시 선포할 수 있으며 그것은 인터넷에도 게시될 것입니다. 내가 선포하고 싶었던 이 많은 메시지들은 나의 사제 아들 토마스 리멜에 의해 억류되었습니다. 그래요, 그에게는 많은 일이 일어날 겁니다. 지금까지 나는 당신들의 희생을 통해 그를 구원하기 원했습니다. 내 작은 자녀 여러분은 마지막 날까지 그의 회개를 바라며 그를 위해 수많은 희생을 치렀습니다. 나 또한 천상의 아버지로서 그에게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완고하며 자신의 권력을 움켜쥐고 있습니다. 그는 주교의 힘을 믿으며 나의 성부, 즉 땅 위의 내 대리인을 따르기를 계속 거부합니다. 그는 내가 허락하기를 원했던 많은 것을 당신들에게 가했습니다.
나와 사랑하는 자녀들과 사랑받는 사제 아들 사이에 수많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마음속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당신들의 힘만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힘만을 사용했다면 이것을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나, 천상의 아버지께서 당신들에게 내 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성한 능력 안에서 당신은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나는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왜냐하면 이러한 실패를 통해 당신들의 믿음이 더욱 깊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연습하십시오. 왜냐하면 오직 이렇게만 당신의 믿음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줄 수도 있었던 많은 기쁨을 통해서가 아니라 당신들이 겪는 실패 속에서 강해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나는 이 나의 교회, 위그라츠바드 기도 장소에 있는 이 지하 납골당에서 추방되었습니다. 더욱이 내 사제 아들 토마스는 회개를 설득하는 것이 당신들의 대화의 목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금지령을 고수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나를 몰아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악과 프리메이슨 세력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는 그들에게 복종하고 있지 않고 나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사람들은 제 메신저들의 기적들,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제 신비주의를 믿는 이 사제들은 추방당합니다. 그들은 저의 교회에서 쫓겨나 현대교회에 빠집니다. 그것은 저의 교회가 아닙니다. 프리메이슨과 에큐메니즘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개신교 공동체에 관용을 베풉니다.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그것은 제 가톨릭 및 사도 교회, 제가 직접 세운 유일한 교회의 분열입니다. 이 저의 교회와 진리가 믿어지지 않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릅니다. 저는 계속해서 금지된 저의 거룩한 희생 미사, 저의 거룩한 트리엔트 희생 미사와 제물 잔치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추방을 당합니다. 사람들은 희생을 원하지 않습니다. 권력을 행사하기를 바랍니다. 겸손함 속에서만 당신은 이 저의 거룩한 제물 잔치를 모든 경건함을 가지고 기념할 수 있습니다, 사제 여러분의 아들들이여. 만약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에큐메니즘과 악한 프리메이슨 세력에 계속 열등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사제인가! 깨어나세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저는 예수 그리스도가 저의 천상의 어머니, 뱀을 밟는 자와 함께 모든 능력과 영광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녀가 뱀의 머리를 부수고 비그라츠바드에 있는 제 기도처에서 이 위대한 승리를 기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하늘 어머니와 여러분의 어머니의 아이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승리가 주어질 것입니다.
눈 마리아 축일, 제가 계속해서 부르기를 원하는 것처럼, 이때 기적이 처음 일어났습니다. 신비주의가 거부되는 곳에서는 이러한 깊은 기쁨이 더 이상 믿는 이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제 여러분, 당신들은 매일 저의 메신저들에게도 일어나는 이 위대한 신비주의를 저에게서 빼앗고 있습니다.
사제 수도회 여러분, 모든 경건함을 가지고 제 거룩한 희생 잔치를 기념합니다. 왜 저의 신비주의를 믿지 않습니까? 왜 제가 땅 전체에 많은 메신저와 여성 메신저들을 임명할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까? 그들은 저의 예언자입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예언자를 임명했습니다. 성경을 읽으세요! 구약성서를 읽고 그것을 믿으세요! 만약 당신이 제 메신저를 거부한다면, 매일 여러분의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이 저의 신비주의도 거부하는 것입니다.
저의 교회는 끝났습니다! 당신은 모두 이 교회가 더 이상 저의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요 목자와 사제 여러분, 당신들은 더 이상 나와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가 이러한 성막에서 나가야 했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아직도 믿지 못합니까? 제 신비가 믿어지지 않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당신은 전력을 다해 지성체를 숭배하지 않습니다. 천상의 아버지인 저는 많은 사건을 통해 온 세상에 저의 전능함을 보여주었고, 여러분 때문에 많은 믿는 이들이 길을 잃게 될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허용해야 할 것입니다. 권력 행사를 계속하지 마세요!
그들은 당신들을 제 아이들아, 분파주의자라고 부릅니다. 유일하고 거룩하며 가톨릭 교회가 분파주의라고 불리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예, 당신은 법정에 끌려갈 것입니다, 또한 이곳 괴팅겐에서도 저의 은총이 될 곳이었던 이곳에서 말입니다.
사제 여러분, 당신들은 제 작은 사람이 아닌 저를 박해합니다. 당신들은 저의 거룩한 교회에 이탈과 혼란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분열자는 그들이 아니라 당신들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계속해서 저의 신비, 예스 저 자신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지성체를 숭배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제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언젠가 이렇게 질문받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를 순종했습니까? 당신은 누구를 따랐습니까? 누구에게 희생을 바쳤습니까?" 당신들은 길을 잃어버린 많은 무리에 대해 책임을 집니다.
목자들아, 주요 목자들아, 깨어나세요! 마침내 깨어나세요, 왜냐하면 저의 사건이 문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혼란과 이 큰 죄악 속에서 당신들의 영혼을 보고 싶습니까? 이 가증스러운 죄악 속에 있는 이 영혼을 보고 싶습니까? 저는 이 사건을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 아직 이렇게 묻습니다: "돌아오세요!"
나, 위대하신 하느님, 전능하신 모든 것의 창조주이자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 모두에게 말씀드린다. 특히 독일에서 길을 잃고 거짓 신학에 앉은 너희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돌아오거라! 돌아오거라! 돌아와서 나의 거룩한 고해성사를 받으라. 나도 직접 사용했다. 이 성사에 와서 내 앞에서 네 죄를 자백하라! 내 아들이 너희를 품어줄 것이고, 오직 너희가 온다면 모든 것을 용서하기 원할 것이다.
바로 내가 하늘 아버지로서 순수한 감사의 마음으로 너희를 나의 팔에 안아주고 나의 아이들처럼, 잃은 아들들처럼 다시 내 마음에 품어줄 것이다. 네가 회개하면 함께 축하하고 싶은 큰 잔치가 있다네, 왜냐하면 너희 모두 이 회개가 필요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온 세상을 구원하기 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장 깊은 심연으로 떨어질 것이다. 또한 영원히 이러한 악한 힘에 노출되기를 바라느냐? 영원은 - 영구함을 의미한다!
내 신자들아, 나의 사랑하는 선택받은 자들이여, 나 하늘 아버지께서 오늘 삼위일체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아멘. 방금 흰 비둘기를 너희에게 보냈다. 이 비둘기는 하느님의 영이며 너희는 이 영에 묶여 있다. 사랑받고 보호받으거니와 또한 보내심을 받도록 하여라. 강하고 용감해져서 마지막 전투를 통과하라! 아멘.
찬양과 영광은 끝없이, 제단 안의 복되신 성체성사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께 있기를!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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