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30일 일요일
자비의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은총과 경배의 시간이 지난 후 괴팅겐 집 예배당에서 당신의 자녀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 오늘 당신의 날에 우리에게 그렇게 많은 은혜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너무 무한히 크고 당신의 자비를 베푸시는 은혜로 우리에게 쏟아지기 때문에 우리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곳 괴팅겐 집 예배당에서 당신께서 알려주시듯이, 다시 한번 사랑과 자비의 말씀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방금 전시 중에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 안에서 긍휼하신 예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넓게 팔을 벌려 당신의 큰 사랑으로 우리를 포옹하셨습니다. 위에는 성령과 하느님의 아버지께서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시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다시 한번 나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인 안네를 통해 너희에게 말하기 원한다. 그녀가 하는 모든 말은 나로부터 나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선택된 사람들이여, 나는 이 도시 괴팅겐에서 나의 사제 아들의 예배당 제단으로부터 이러한 은혜의 강물을 쏟아내기 위해 너희에게 말씀드린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고 오늘 아침 두더슈타트에 있었던 열두 명의 무리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의 열두 사도들이다.
두더슈타트에서 흘렀던 은혜의 강물은 오후에 이 도시 괴팅겐, 죄 많은 도시에 넘쳐흐르고 있다. 이러한 자비의 은혜는 많은 사람들에게 결실을 맺을 것이다. 다시 한번 나는 이 도시에 자비를 베푼다. 많은 사람이 이것을 읽고 인터넷을 통해 진리를 외치기 때문에 또한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겠다.
오후 3시의 이 은총 시간은 결실을 맺을 것이다.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 앞에서 한 시간 동안 경배하는 것은 끝없는 은혜의 강물을 포함한다. 나의 어머니께서도 이번 주에는 당신의 은혜를 통해 여기서 활동하실 것이기 때문에 모든 은혜의 중재자이시다. 또한 오늘 금색, 빨간색 및 은색으로 자비의 광선을 보았다, 내 작은 아이야.
다시 또 나의 부르심을 따르고 모든 일에 나에게 순종하는 것에 감사드린다. 나의 사제 아들아, 너는 이 희생 제단에서 많은 거룩한 미사를 봉헌할 것이다, 나의 희생 제단이다.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고 싶어하시는 당신께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길은 험난하지만 안전하다.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성심 안에서는 안전하다. 그분께서 너를 포옹하시고 당신의 망토 아래 숨겨주실 것이다.
때가 왔구나, 내 자녀들아, 종말이다. 이번 주에 회개하기 원하는 많은 사제들에게 여전히 자비를 베풀겠다. 그래야만 그들의 의지가 필요하고 나의 은혜는 작용할 수 있다. 나는 그들에게 이 의지를 주었고 깨뜨리지 않을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사제 아들아, 돌아오너라! 이번 주에 돌아오너라. 다시 한번 너희에게 갱신된 큰 기회를 주기 위해 나의 자비의 시간이 임하도록 하겠다.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 가장 사랑하는 사제 아들아, 내 주교들, 내 추기경들! 많은 사람이 여전히 회개가 필요하다. 이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속죄하며 희생하라, 나의 자비의 결실은 풍성하리라.
그리고 이제 나는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삼위일체 하느님 안에서 세 가지 힘과 자비를 가지고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다. 아멘. 이 도시에 자비의 강물이 넘쳐흐를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고 나의 오심까지 용감하게 견뎌라! 아멘.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 안에서 예수 그리스님께 끝없이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