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6일 일요일

동방박자의 축제입니다.

Duderstadt/Eichsfeld에 있는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희생 미사가 드려진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자녀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오늘, 동방박자 축일에 예수는 친히 직접 말씀하시고 싶으시며, 이는 그분에게 있어 사람들이 이 날에 경배하고 숭배했기 때문에 큰 날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마귀들이 성사 안에서 왕을 배례하기 위해 강복식에 왔다는 것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전해야 할 거룩함을 느끼게 해주셨는데, 여기에는 이 거룩한 성사가 포함되어 있었기에 제 마음은 너무나 감동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택하신 자들아, 나의 작은 남은 양떼들아. 오늘 나는 특히 이 축일에 이방인들이 나에게 경배한 것에 대해 너희와 이야기하고 싶다. 그리고 이것으로 너희에게 한 가지를 말하고 싶다. 이 요새, 즉 Eichsfeld, 나의 선택된 도시 Duderstadt에서 모든 거룩함 속에서 잠시 머물고 들어가기를 원했다는 것이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왕이었지만 존경받지 못했고 여러 번 쫓겨났다. 보라, 나의 작은 양떼들아, 너희가 이 거룩한 희생 미사 안에서 가장 높은 거룩함을 가지고 나에게 경배하는 자들이 얼마나 적은지를 봐라. 이것은 지금 나의 거룩한 사제와 함께 봉헌되었고, 그래요, 그것이 내 뜻대로였다는 것이다.

이 도시에서 혼자 남겨졌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다. 나는 교회 안이 아니라 개인 아파트에 머물러야 했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끝까지 굳건히 서기로 동의했기 때문에 크게 축복하고 매우 사랑할 것이다. 그러므로 특히 너희를 강화해 줄 것이다. 그래요, 내가 쫓겨난 것뿐만 아니라 이 도시에서 조롱당하고 비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계속해서 나에게 경배하고 나의 거룩한 희생 미사에 증언해야 한다. 현대 교회에서 봉헌되는 대중적인 미사에는 말이다.

너희 남은 양떼가 울타리와 담을 줍고 길거리에서 너희에게 와서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을 데려오기를 바란다. 그들을 필요에 따라 교회의 집과 개인 예배당으로 받아들이고 거절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 교회에서는 아무도 나를 찾을 수 없다. 거기에는 거룩함이 없고 권력의 균형만 있을 뿐이다. 사람들에게 경배하고 지극히 높으신 왕인 내게 존경심을 표하지 않는다.

그래요, 내가 이미 말했듯이 나는 (파괴해야) 한다 이 대중적인 제단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상징적으로 이해해라. 나는 계속해서 조롱당하고 쫓겨나고 반대받지만 현대 교회 사제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이 극도로 슬퍼할 수 없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많은 곳에서 일어나는 이 기적에 대해 믿지 않고 눈물을 흘려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아니요, 사람들은 심지어 이러한 기적을 거부한다. 특히 미디어에서는 나의 어머니를 조롱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굳건히 서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다. 내 작은 양떼여, 예언된 대로 견고함이 커질 것이다. 마지막 날에 많은 시험을 받게 될 것이며, 그래야 끝까지 버티고 모든 사람들을 모을 수 있다. 그래요, 그들은 비명을 지르면서 거리를 뛰어다니며 나의 사제들의 아들들과 발판을 찾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그때 이 사람들 곁에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사람에게 돌아갈 것이다. 너희를 통해 기적의 은총이 일어날 것이고, 사람들은 나를 믿게 될 것이다. 버텨라! 시험의 때가 왔고 박해와 나의 교회의 분열의 때가 왔다.

너희가 갈라진 것이 아니라 그들이 너희에게서 갈라져 나온 것이다. 너희는 거룩한 자들이다. 너희는 특별하고 올바른 길에 있으며, 앞길을 인도하는 길에 있다. 슬퍼하지 말고 무엇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두려움 속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힘 안에 있고 승리적으로 이러한 시험을 통과할 수 있도록 신성한 능력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곧 나의 어머니께서 나타나 뱀의 머리를 밟으실 것이고, 나의 작은 양떼여, 너희는 마리아의 자녀로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섬길 것이다. 그녀는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 너희 모두에게 넓은 망토 아래에 안식처를 주실 것이다.

이 승리는 곧 일어날 것이고, 이것이 하늘 어머님의 위대한 승리와 승리이다. 베들레헴의 거룩한 별이 그때 길을 가르쳐 주셨던 것처럼 천상에서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그 별을 따르고 거룩함 속에 머물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함께 하라. 착각하지 마라, 많은 이들이 나의 진실을 왜곡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강해지지 않으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누구를 믿어야 할지 분별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 안에서 굳건히 참으면 그때는 믿을 수 있고 또한 이 돌투성이 길 위에서도 확고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니, 왜냐하면 너희는 삼위일체 안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으로부터 영원부터 사랑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나는 삼위 하나님의 성삼위 안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와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피오 신부님의 이름으로 세 배의 힘과 사랑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께는 제단성체 안에서의 끝없는 찬양과 영광이 있기를.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신다: 아직 더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 비상 교회는 교회의 수호 성인인 요셉 성인에게 봉헌되어야 한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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