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9월 6일 화요일

 

과거는 뒤로 하고 현재를 즐겨라. 나를 믿고 진실을 향해 돌아선 사람들을 기뻐하라. 네 마음이 얼마나 더 좋아지는지 직접 보게 될 거다. 너를 두렵게 하는 사람들로부터 멀어져라. 예수 그리스도인 나는 인간적인 공포 속에 있지 않다. 나는 힘이고, 자신감이며, 희망이다. 그에 맞춰 정렬하고 불안감을 버려라. 네 안전은 오직 나,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이러한 사탄의 권세는 공격을 고려할 때 사람들이 이 채널 K-TV가 신성한 진실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이다. 적대감 없이는 신성한 진실이 없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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