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4월 9일 토요일
지금 많은 사람들이 너희에게 적대적일 거야. 큰 고통이 너희 모두에게 닥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인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와 모든 거룩한 천사들을 불러 보호하고 지켜주며 돌보아 달라고 해라. 이 시간은 또한 너희에게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네 예수님께서 더욱 많은 것을 요구하신다. 믿고 신뢰하며 서로 사랑해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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