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1월 9일 화요일

 

내 종말이 왔어.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 모두에게 열려 있어. 자비와 은총의 시간이 너희 모든 이들에게 다가오고 있단다. 돌아오렴, 돌아오렴.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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